글을 쓰면, 특히 적절한 알콜이 체내에 고루 분배되었을 때...
혹은 뇌에만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을 때
술이 깨고 나서도, 다음 날 아침이 되어도 혹은 며칠이 지나도
부끄럽거나 '아이고 내가 왜 저랬지..'하는 경우가 없는 그런 글이 나올 때가 있는데
요즘엔 없다.
알콜 투여가 너무 잦아 만성이 되어 그런 걸까?
쓰레기 투성이가 되어 더이상 건질 고물조차 없어서 그런 걸까?
매일 목마르고 매일 속이 탄다.
술이건 물이건 그 무엇이건 활활 증발되어 사그라져 버린다.
혹은 뇌에만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을 때
술이 깨고 나서도, 다음 날 아침이 되어도 혹은 며칠이 지나도
부끄럽거나 '아이고 내가 왜 저랬지..'하는 경우가 없는 그런 글이 나올 때가 있는데
요즘엔 없다.
알콜 투여가 너무 잦아 만성이 되어 그런 걸까?
쓰레기 투성이가 되어 더이상 건질 고물조차 없어서 그런 걸까?
매일 목마르고 매일 속이 탄다.
술이건 물이건 그 무엇이건 활활 증발되어 사그라져 버린다.


처뉴 2009/10/21 23:20 수정/삭제 답변
열이 많은 타입이시근여. 굿을 하고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하면...[읍읍]
비밀방문자 2009/11/18 21:34 수정/삭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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