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그룹사운드 이중나선
내 바로 밑기수 후배..
사실 처음 봤던 때 기억은 거의 없다.
2. 이 사람은..
언제나 열심히 사는 아이랄까,
이래저래 가진 재주도 많고
때론 허탈(?)하며, 때론 소심한 듯
(그러나 소심한 모습은 거의 못 본 듯하다.)
3. 이런 일도..
동아리 일을 하면서,
내가 가진 재주가 없어
돕지 못하는 일들을
제깍제깍 해내는 걸 보기만 하다가
그저 대견하고 미안한 맘만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힘들단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그래, 사람은 그렇게
감정 표출하면서 사는 법이다.
선배로서 고맙더라.
4. 하고픈 말..
네가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순 없지만, 무엇이던간에
결코 틀린 일은 아닐거라 믿고,
긴 시간이 흐른 뒤에도
편하게 옛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자..
유정승 2006/04/12 10:24 수정/삭제 답변
아~ 자꾸보다가 팬 되겠다~